4옥타브 시.

지금 타고있는 관악 2번이 브레이크를 밟을때 마다 나는 소리다. 아주 크게 나고있다.

버스는 이 와중에 내리막길을 있는 힘껏 악셀레이팅 했다가 3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급제동을 반복한다.

기둥을 끌어안은 어깨에 느껴지는 관성이 어마어마하다. T익스프레스보다 G값이 훨씬 셀거같다.

아파. 멀미나. 이러지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