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꿈은 엘리야.

엘리야가 되는것.

750:1로 맞짱을 떠서 이기고는.. 죽인다고 펄펄뛰는 왕비가 무서워..

로뎀나무 아래서 그냥 죽을래를 연발하던 엘리야..

손발이 벌벌 떨려.. 시험이 끝나고는 다리에 알이 베긴것처럼 아팠던 그 시험..

나조차도 깜짝 놀란 그 성적에.. 내 눈을 의심하고.. 불안해하고..

두려워하고. 울고.

누가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혼자 좌절하고.

내 꿈은 엘리야.

무서워 두려워 울다가..

더 큰 능력으로 일어나.. 끝내 병거타고 승천한..

그 이름 엘리야. 그게 내 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