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게 그러니까.. 대략 15cm정도 잘랐는데 말이지.

애들한테는 늘 약이올라서 확 잘를꺼라고 늘상 말했지만..

사실 국수같은거 먹다말고 버럭;; 귀찮아서 자르자. 해버렸;;;

역시 한손을 머리에 얻지않고 밥을 먹으니 편하긴편해 ㅋㅋ

머리띠, 핀, 고무줄따위가 없어도 자유로이 밥을 먹는다니까 ㅋㅋ

사실… 내가봐도 긴머리가 어울리는 얼굴은 아니지;;

다만… 조금이나마 길러서 나의 느끼함(재수없음)의 내공을 한치라도 늘려보고자;; 그리고 못난 얼굴을 조금이라도 가려보고자;;

에헴헴;;;

그간 미안했소;